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전여친은 친구니까 문제 없어/엔딩 (문단 편집) === 우정 SIDE === * 조건 * 전여친의 질문에 '''{{{#red 남녀의 우정은 있다}}}''' 선택 이 경우 전여친과 나군은 전여친의 집에서 진짜 잠만 잔 것이 된다.[* 정확히는 전여친이 술기운에 나군을 유혹했지만 나군이 거절했다. 눈이 뜨인 장소가 전여친의 침실이 아니라 거실이고, 직후에 전여친이 침실에서 자고 있다는 내용이 나온다.] 이 사이드에서 나군은 현여친이 보낸 LIME 메시지 때문에 일어나게 되고, 나름 침착하게 전여친의 집을 나오려 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 사이드로 진입하면, 외박하고 나온 날 아침에 이어지는 나군의 필사적인 변명에 현여친은 별다른 대답 없이 서둘러 돌아가자며 나군의 팔을 잡아끄는 전개가 된다. 그런데 나군과 현여친이 집으로 돌아가기 직전, 현여친은 전여친이 있는 쪽으로 뒤돌아보더니 '''당분간 집에서 떨어져 있는게 좋을 것'''이라고 충고한다. 이 사이드의 전여친의 호감도는 시스템 상으로 '''우호도'''라 표기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